강아지 냄새의 원인 항문낭액 짜는 방법
반려견을 키우기 전에는 몰랐던 사항이 강아지 냄새의 주범인 항문낭액 주기적으로 짜주는 것입니다. 처음에 키우는 몰티즈 여아에게서 멸치 비린내 같은 냄새가 심하게 나서 여기저기 냄새를 맡아보니 항문 쪽에서 냄새의 주범임을 알고 검색해서 알게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강아지 냄새의 원인에는 귀, 발바닥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있지만 특히 항문낭액의 경우에는 냄새가 아주 지독합니다. 하지만 주기적으로 항문낭액을 짜주면 냄새를 원인을 잡을 수 있는데 오늘은 항문낭액은 무엇인지와 어떻게 짜는지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문낭액이란? 강아지 항문낭은 항문의 양옆 (5시, 7시) 방향에 배변에 도움을 주기 위한 항문액이 들어있는 주머니를 말합니다. 항문액이 응아와 함께 자동 배출되면 냄새가 날 일이 없는데..
2020.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