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 바이든 당선 관련주 및 수혜주

2020. 11. 9. 16:29주식 인사이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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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말도 많고 관심이 쏠린 미국 대선의 결과가 조 바이든의 승리로 확정 지어졌습니다.

 

이번 선거는 미국 역사상 새로운 기록과 최초의 기록들을 쏟아내며 마무리되었는데요.

 

바이든 당선인은 역대 최다 득표로 당선되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24년 만에 처음으로 선거 결과에 불복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게 되었습니다.

 

현지 시간 11월 8일 CNN 집계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7천535만 표 (50.5%)를 얻었는데 미국 대선 역사상 가장 많은 표로 7천만 표를 넘긴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조 바이든 수혜주

 

또한 바이든 당선인은 1942년 11월 20일생으로 미국 나이로 77세이며 취임 1월 20일 기준으로 78세로 미국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흥미로운 사항이지만 실질적으로 투자를 하는 입장에서 새로운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인한 경제와 주식 시장의 변화에 관심이 더욱 가는 시점으로 바이든 대통령 당선에 따른 수혜주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공약

정치권이 바뀌면 중점 추진 사항도 바뀌고 사업분야에도 많은 변화가 올 수 있습니다.

 

관련주와 수혜주를 알아보려면 우선 선거 유세 때 내놓은 공약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죠.

 

조 바이든 대통령은 당선이 되면 기후정책에 2000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온실가스, 그린 뉴딜, 탄소배출과 같은 환경과 관련된 분야에 많은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지수 당선 수혜주

금융 시장에서는 일찌감치 바이든 후보의 당선에 베팅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블룸버그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당선될 경우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들을 추려 이른바 '바이든 지수'를 만들었는데요.

 

지수에 편입된 기업은 총 30개로 선런, 넥스트에라 에너지와 같은 신재생에너지 기업과 크라운 캐슬 인터내셔널과 같은 통신 인프라 관련 기업, 테슬라 등 전기차 관련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국 주식으로 브룩필드 리뉴얼 파트너스가 있으며 이 기업은 풍력, 태양열, 수력발전 등 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사업을 진행하는 규모가 큰 기업입니다.

 

당과 상원의원에 반대가 있지만 조 바이든이 그린 뉴딜로 기후 문제를 해결해나갈 의지를 강조한 바 있으므로 정부 차원의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외에도 전통적으로 미 대선이 확정된 이후 불확실성 해소로 한국 증시는 상승해왔기 때문에 다음 포스팅에서는 조 바이든 당선으로 인한 한국 유망 주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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