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운동 가기 전 보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

2020. 3. 28. 12:11헬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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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나 운동을 다니면서 어느 순간 몸의 변화에 정체기가 오거나 성장이 더뎌졌을 때 혹은 자신의 몸에 어느 정도 만족하게 되었을 때 우리는 의욕을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시 한번 동기를 부여해줄 수 있고 운동 시에 마인드 컨트롤을 할 수 있는 명언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보디빌더와 유명인의 명언 모음.

1. 아널드 슈워제네거

터미네이터 영화로 친숙한 할리우드의 이 배우는 사실 배우 이전 보디빌딩 선수였습니다. 그가 한 명언은 "무슨 일이 있어도 2개 더해"입니다. 헬스 운동 자체가 자신과의 싸움인데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극한으로 몰아넣고 한계의 순간에 2개를 더하라는 마인드 컨트롤과 관련된 명언입니다.

 

2. 김종국

국내 연예인 중 운동을 가장 좋아하고 열심히 하는 연예인인 김종국 씨가 미우새에서 한 명언이 있습니다. "운동할 때 오는 건 힘든 게 아니고 통증일 뿐이다"인데요. 저도 운동을 하다 보면 몸이 먼저 지치고 한계에 도달한다기보다는 정신이 먼저 한계라고 느끼고 포기하는 걸 느낄 때가 있습니다. 본 세트를 진행하기 전 되뇌면 좋은 마인드 컨트롤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3. 보디빌더 강경원 선수

다음음 한국의 보디빌더 선수이며 요즘은 유튜브도 많이 하고 계시는 강경원 선수님의 명언입니다. " 자신의 몸에 만족하는 순간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 헬스를 어느 정도 하면서 자신의 몸을 보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선수할 것도 아닌데 이 정도면 충분히 훌륭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멘텀 동기가 사람을 움직이는 것인데 그것이 모호해지는 상황이 오는 것이지요. 현재의 모습, 현재의 무게 등에 만족하고 그 수준 내를 목표로 한다면 더 이상의 발전은 없을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명언이라 생각합니다.

 

4. 미스터 올림피아 4회 수상 제이 커틀러

" 비법? 그딴 건 없어! 헬스는 꾸준히 더 무거운 무게를 들고 내리는 반복적인 행동으로 좋은 몸을 얻을 수 있다는 명언입니다.

 

저도 사실 이론을 중시하는 편이기 때문에 운동을 하기 전 분할 법 및 자극을 찾는 방법들을 많이 찾아보았었습니다. 이론과 다른 사람의 운동법을 찾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꾸준함과 성실함이 근간임을 일깨워주는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며.

저는 헬스를 몸을 만드는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좋아하지만 자신의 한계를 혼자서 시험하고 그를 극복해과는 마인드의 강화라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여 좋아합니다.

 

현재가 불편하지 않고 만족스러우면 더 이상의 발전은 없을 것이며 힘든 순간에 한 발짝 두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근성과 의지가 없다면 성공적인 인생을 살지 못할 거라는 점을 다시 한번 자각하게 하는 명언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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