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산책 유행!? 산책의 장단점과 필요 여부

2020. 5. 25. 17:23강아지&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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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님들 사이에 고양이와 함께하는 산책이 유행 인적이 있었습니다. 상상만 해도 생소한 고양이와의 산책이 집사님에게는 만족을 줄 수 있지만 고양 이게도 즐거운 산책인지와 필요 여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고양이와의 산책은 된다 안된다의 명확한 답은 없습니다.

고양이는 영역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동물이기에 집안 영역에서 나가는게 즐거운 일은 아닐 수 있지만 산책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고양이 산책으로 인한 장점은 실내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는 야생 고양이보다 활동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에 반려묘의 건강 관리 측면에서는 이점이 있습니다. 야생에서는 먹이를 구하고 상위 포식자를 피하고 하는 활동량이 실내에서 키우는 고양이의 경우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실내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흥미를 느낄만한 요소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산책으로 인해서 다양한 흥미를 느낄만한 물체들을 만나보는 것이 고양이에게 지루함을 해소해주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단점 역시 존재하는데 고양이는 유연한 동물이라 목줄이나 가슴줄을 하더라도 순간의 상황으로 줄에서 빠져나가 도망 가 숨어버릴 수 있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여러 병원체들도 위험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산책을 같이 하길 원한다면 적절한 예방접종으로 항체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하나의 단점은 산책을 자주 함께해서 외부 환경에 익숙해지면 고양이는 외부의 환경까지 영역으로 인식해 자주 산책을 나가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위의 단점이나 위험성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꼼꼼한 예방접종과 구충을 하고 목줄보다는 가슴 줄을 착용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인식표를 달아주는 것입니다.

 

산책을 처음 가는 고양이의 경우 영역 밖으로의 이동이 두렵고 스트레스를 받는 일일 수 있기 때문에 산책 훈련도 필요한데 고양이 이동장에 넣어서 조금씩밖에 데리고 나가서 적응을 시켜주는 것입니다. 산책에 대한 적응은 고양이의 개인 성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아무리 산책 훈련을 하더라고 성향상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며 몇 년이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산책 훈련 시 포인트는 고양이가 싫어한다면 억지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개별 성향상 산책에 거부감이 없고 적응을 잘하는 고양이들도 있다고 하니 댕댕이처럼 맑은 날 함께 거닐고 싶은 신 집사님들은 한 번쯤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산책을 시도하면서 제가 적은 위의 포스팅 내용들이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강이지의 경우에도 산책 훈련은 필요하고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니 미리 겁먹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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